Die Kantine, Koln, Germany November 12, 2007 긴말할 기분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왠 종일 빠져드네 어디서 많이 듣던 말 같은게 꼭 나한테 하는 소리같기도 하지만
바야흐로 MTV의 시대 1980년대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많은 밴드들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거나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개중에는 80년대 초만 해도 히트작들을 내놓으면서 좋은 출발을 했던 경우도 많았다. 리드 보컬의..
Lester William Polfuss 너무나도 유명한 '레스폴' 기타를 고안하여 솔리드 바디 기타의 시대를 연 주역 레스폴이 현지시간 8월 13일에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세로 인해 94세룰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세..
Lemmy: White Line Fever 인생을 초지일관 록스타로서 살아간다는 것. 언뜻 생각하기에 그런 사람들이 꽤 있을것 같지만 레미를 기준으로 한명한명 탈락시키다 보면 남는 인물이 없다. 다들 유명해지기 전에는 엄한..
Loreley Festival, Germany 1998.6.20 랜시드의 계절. 무더운 여름, 페스티벌의 이미지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밴드도 별로 없는 것 같다. 국내 락 페스티벌들은 이상한 졸린 영국 밴드들 그만 데려오고 이..
6.16 Bonn, Germany 바로 지난달 독일 본에서의 공연으로 WDR 채널로 지난주에 방영된 따끈따끈한 실황. 그 중 Die Young의 연주가 특히 너무 좋았다. 기타 갓 토니의 리드에 이어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이오미..
1988년에 데뷔 앨범을 내고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다가 곧 해체하면서 많이 잊혀진 여성 그룹 Vixen. 결성은 1980년으로 거슬러올라가지만 메이져 데뷔가 꽤 늦었고, 이미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끝물에 다다르고 있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듣게된 뮤지션들 중에는 당연히 좋아하게 될거라고 미리 생각해놓고 듣게된 경우가 종종 있었던것 같다. 마치 운명이라도 되는것 처럼? 비틀즈도 그랬고, 잭슨도 그랬다. 이것저것 다른거 듣게 되면서, 어느틈엔가 좋아하는..
사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이렇게 되리라는걸 알고 있지 않았을까. 그가 남들처럼 노인이 되어서 손주들 재롱을 보며 여생을 마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세상을 통해서 비추어지는 그의 삶은 뒤틀어짐의 연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