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24, 유서깊은 영국 Reading Festival에 오랜만에 헤드라이너로 나선 메탈리카
이곡은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 곡중 하나. 아직 라이브로 본다는 소망은 실현 못해보았다(대신 밴드에서 카피한적만...) 한참동안 거의 연주되지 않던 곡인데 작년 투어부터 무슨 바람인지 자주 들리게 되었다. 이 영상은 2008년 라이브 중에는 상당히 연주가 좋은 버젼인 것 같다.
제임스는 Master of Puppets보다는 Ride the lightning을 더 좋은 앨범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사실 난 이것도 저것도 그렇게 열심히 듣지는 않았던 것 같다. Justice부터의 앨범들을 더 즐겼다. 하지만 요즘 나도 여러가지로 복고 바람인지, 늘상듣던 메탈리카 조차 Kill-Ride-Master쪽으로 취향이 바뀌는 기분.
9월 부터는 Death Magnetic 발매후 줄곧 그것만 거의 들어왔는데, 이 Ride 앨범은 묘하게 새 앨범을 한참 듣다가 들어도 느낌이 이어지고 좋다. 요즘은 자주 엄한 곡 취급받는 'Escape' 이곡이 왜이렇게 좋은지? 은퇴하기 전에 한번은 라이브로 연주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늘상 하는 'Sad but true' 이런거 좀 빼고 한번 해주시길. 하품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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