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루크의 더 레슬러를 보고왔다. 영화가 시작된지 얼마안되어서 메탈리카가 커버했던 밥 시거의 곡 Turn the page와 그 뮤직비디오가 자연히 떠올랐다. 평생을 딴따라로 무대에서 보냈고, 늙어서 퇴물이 되면서도 그 생활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가는 뮤지션을 묘사한 노래 가사가 미키 루크가 연기한 랜디 더 램의 영화속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래서 두 작품을 섞어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원래 메탈리카 버젼의 뮤직비디오에는 한 스트립 댄서의 이야기가 등장했는데 그 부분을 빼고 영화의 장면들을 나름의 흐름을 만들어 넣어보았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멋진 주제곡이 있지만, 이것도 잘 어울리는걸? 요즘 워너가 개인이 올린 뮤직비디오를 많이 삭제하고 있어서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다 -.-
그래서 두 작품을 섞어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원래 메탈리카 버젼의 뮤직비디오에는 한 스트립 댄서의 이야기가 등장했는데 그 부분을 빼고 영화의 장면들을 나름의 흐름을 만들어 넣어보았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멋진 주제곡이 있지만, 이것도 잘 어울리는걸? 요즘 워너가 개인이 올린 뮤직비디오를 많이 삭제하고 있어서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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