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옛 CBGB 자리

Sh*ts and giggles | 2009/03/17 13:57 | motorchang

1973년에 문을 연 뉴욕 펑크의 상징 클럽 CBGB. 2006년에 임대료 문제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문을 닫았다. 그 자리라도 보고싶어서 그냥 가봤더니 이렇게 존 바바토스의 부띠끄 스토어가 들어섰다. 내부에는 클럽에서 그대로 뜯어낸 벽면, 각종 기념품, CBGB 출신 스타들의 사진과 무대 등으로 클럽의 분위기를 나름 보존하고 있다.  원래의 천막같은 간판은 얼마전 근처에 새로 생긴 록앤롤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 그대로 옮겨져서 보존되고 있다. CBGB 하면 지저분한 화장실도 전설적인데, 지금은 창고로 개조하였다는 직원의 설명.


2월 뉴욕의  만만치 않은 추위로 얼어붙은 바닥위에서도 CBGB '73 이란 글자는 잊지 말라는 듯이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 앞에 모여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을 조이, 쟈니, 디디, 토미와 마키를 상상해보았다. 하지만 추워서 별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이런 추운날씨에도 그들은 변함없이 티셔츠에 가죽자켓만 걸치고 있었던 걸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h*ts and gigg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탈리카 My Apocalypse 기타 커버  (11) 2009/04/15
옛 CBGB 자리  (2) 2009/03/17
더 레슬러 + 메탈리카  (0) 2009/03/07
메탈리카 End of the line 기타 커버  (6) 200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