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사인 부클릿이 소규모샵들에 한정수량으로 풀린다고 해서 빠르게 행동. 직접 받은 사인이 아니면 큰 의미는 없지만 직접 받을 일이 없을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왕 돈주고 사는김에 기념품 건져보자 했다. 돈 더 받는 것도 아닌데 기존부클릿에 추가로 얹어서 보내주는 센스.
2007년 'The Dio Years' 컴필레이션에 실린 신곡들은 새 음반이 나와도 큰 기대는 못하겠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한방이 부족한 느낌이다. 큰 변화가 없이 시종일관 무겁기만 한점이 아쉽다. 예전 앨범들 들먹거리는거 무척 안좋아하지만 곡들의 다양함이란 면에서는 Mob Rules를 조금만 닮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뷰들을 보면 이구동성으로 너무나 편하게 작업해서 좋았다고들 한다. 사실 이젠 서로 나이도 있고, 치고받으면서까지 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게 당연하다. 그런 텐션의 부재가 주요했던것 같다.
음악이 나쁜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강조하고 싶다. 다만 싱글로 먼저 공개되었던 'Bible Black'을 들었을때는 이 곡보단 좋은 곡들이 훨씬 많겠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초반 감상 결과는 그 곡이 가장 괜찮은 곡들중 하나라는 느낌이라 약간 허무한 감이 있다. 내가 안좋아하는 드러머 비니 어피스는 그렇게 기분상하는 연주를 하지는 않은 것 같다. 디오의 판타지 스러운 분위기 일색은 그리 공감되지 않고, 토니와 기저의 연주는 많이 밋밋해지긴 했지만, 뭐 워낙 좋아하니까.
2007년 'The Dio Years' 컴필레이션에 실린 신곡들은 새 음반이 나와도 큰 기대는 못하겠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한방이 부족한 느낌이다. 큰 변화가 없이 시종일관 무겁기만 한점이 아쉽다. 예전 앨범들 들먹거리는거 무척 안좋아하지만 곡들의 다양함이란 면에서는 Mob Rules를 조금만 닮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뷰들을 보면 이구동성으로 너무나 편하게 작업해서 좋았다고들 한다. 사실 이젠 서로 나이도 있고, 치고받으면서까지 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게 당연하다. 그런 텐션의 부재가 주요했던것 같다.
음악이 나쁜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강조하고 싶다. 다만 싱글로 먼저 공개되었던 'Bible Black'을 들었을때는 이 곡보단 좋은 곡들이 훨씬 많겠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초반 감상 결과는 그 곡이 가장 괜찮은 곡들중 하나라는 느낌이라 약간 허무한 감이 있다. 내가 안좋아하는 드러머 비니 어피스는 그렇게 기분상하는 연주를 하지는 않은 것 같다. 디오의 판타지 스러운 분위기 일색은 그리 공감되지 않고, 토니와 기저의 연주는 많이 밋밋해지긴 했지만, 뭐 워낙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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