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듣게된 뮤지션들 중에는 당연히 좋아하게 될거라고 미리 생각해놓고 듣게된 경우가 종종 있었던것 같다. 마치 운명이라도 되는것 처럼? 비틀즈도 그랬고, 잭슨도 그랬다. 이것저것 다른거 듣게 되면서, 어느틈엔가 좋아하는 뮤지션 이름을 댈일이 있어도 굳이 입에 올리지 않게 되었지만, 지금도 그의 노래들은 어떤 음악보다도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와닿는다.
비보를 접하고 괜히 무거운 마음이 들거같아 엄두가 안나는지라 굳이 노래들을 듣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여기저기서 연일 이야기가 되고, 계속 생각도 나고하니 결국 이것저것 집히는 것부터 다시 들어보고, 급기야는 갖고 있던 공연실황 자료들도 찬찬히 다시보는 시간을 좀 가졌는데
평소와 다른 무슨 느낌이 들기는 커녕 사실 간만에 들으니 어느때보다 더 신났다. 들으면서 까딱까딱 거리는걸 멈출 수 없고 흥이 나면 어릴때 따라하던 잭슨 특유의 춤사위가 절로 나오는것도 자제할 수없다 -_- 여전히 나를 무엇보다 즐겁게 해주는 그의 음악들. 아쉬운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이제 훨씬 편한곳에서 모든 걸 잊고 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슬픈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참 아름다운 기억들을 남기고 떠난 사람인 것 같다.
최근 추모열기와 함께 그의 음악을 새롭게 접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실제 국내외 각종 판매차트의 상위에 잭슨의 앨범들이 랭크되고 있다고 하는데, Thriller나 Bad 외에도 성인으로서의 첫 솔로 앨범 Off the Wall도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너무 오랜 시간 진가를 몰라보고 방치해뒀던 앨범이라서.
비보를 접하고 괜히 무거운 마음이 들거같아 엄두가 안나는지라 굳이 노래들을 듣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여기저기서 연일 이야기가 되고, 계속 생각도 나고하니 결국 이것저것 집히는 것부터 다시 들어보고, 급기야는 갖고 있던 공연실황 자료들도 찬찬히 다시보는 시간을 좀 가졌는데
평소와 다른 무슨 느낌이 들기는 커녕 사실 간만에 들으니 어느때보다 더 신났다. 들으면서 까딱까딱 거리는걸 멈출 수 없고 흥이 나면 어릴때 따라하던 잭슨 특유의 춤사위가 절로 나오는것도 자제할 수없다 -_- 여전히 나를 무엇보다 즐겁게 해주는 그의 음악들. 아쉬운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이제 훨씬 편한곳에서 모든 걸 잊고 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슬픈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참 아름다운 기억들을 남기고 떠난 사람인 것 같다.
최근 추모열기와 함께 그의 음악을 새롭게 접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실제 국내외 각종 판매차트의 상위에 잭슨의 앨범들이 랭크되고 있다고 하는데, Thriller나 Bad 외에도 성인으로서의 첫 솔로 앨범 Off the Wall도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너무 오랜 시간 진가를 몰라보고 방치해뒀던 앨범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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